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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1호 구글러 "나 혼자서라도 바꿀 겁니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1176 ip:118.35.187.229
    2014-07-29

    한국인 1호 구글러 "나 혼자서라도 바꿀 겁니다

    [新대한민국 리포트] <3> 이준영씨
    "한국 젊은이들 패배주의경쟁주의 바꿔보겠다"

    유병률 이창명 박다해 기자 , 편집=이은정 기자 | 입력 : 2014.07.29 06:30

    편집자주 | [新대한민국 리포트]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바로 알고, 문제점도 파내고, 새로운 대안도 제시하고,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도 소개하고자 한다.

    12년 전 한국인 최초로 구글 본사에 입사한 원조 구글러 이준영씨(44). 작년 가을 실리콘밸리 마운틴뷰에서 그 를 처음 봤을 때 세련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었다. 막연히 생각했던 구글러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다. 낡은 청바 지, 헐렁한 티셔츠, 헝클어진 머리... 하드웨어는 옆집 아저씨보다 평범했다. 

    당시 그는 '24시간 피 터지는, 구글의 전쟁터 같은 경쟁 문화'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게 어떤 경 쟁이냐 하면 말이죠. 서로 밟고 억누르는, 그런 경쟁이 아니에요. 순수하게 나와의 경쟁이에요. 옆 사람 잘되면 박수쳐 주고, 옆 사람 힘들면 격려해주는 것이죠. 그러면서 내 단점을 보완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씨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현실에 대해 답답함도 토로했다. "한국에서는 경쟁이 잘못 이해되고 있는 것 같아 요.항상 서로 비교하고, 이겨야 하고, 그래서 안 되면 주눅 들고 패배주의에 빠져 있고 말이죠." 그러면서 그는

    "(한국 젊은이들을 위해) 뭔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1년여가 지난 지금, 그가 정말로 뭔가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여러 곳에서 들었다.한국 출장 올 때마다 패배주의 에 잔뜩 주눅 들어있는 청소년, 대학생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었다.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을 내고, 그 수익금 전 액을 청소년의 IT교육에 쓰고 있었다.

    지난 17일 서울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만난 그는 이번 7월 출장 때도 서울의 한 정보과학고등학교와 지방의 대학에 가서 학생들을 만났다고 멋쩍게 이야기했다. '깡촌' 출신으로 야무진 꿈도 없이 '어리바리하게' 학창시 절을 보냈고, 남보다 잘 해보겠다는 경쟁심은 눈곱만큼도 없이 더 어리바리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원 조 코리안 구글러가 되었는지 이야기하고 다닌다고 했다.

    그는 흰쌀밥 한번 맘껏 먹어보지 못했던 시골마을 가난한 농군의 아들이다. "이제 등 따시고 배부르고 속편한 자리까지 오기는 했지만,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싶지만은 않아요.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은 거죠." 기성세대보다 더 경쟁심 심하고, 더 패배주의에 찌든 젊은이들의 현실이 답답해서 혼자서라도 바꿔보겠 다고 나선 것이다.

    "패배주의부터 익히는 한국의 청소년들"
    그는 '스카이를 못 갔는데 구글같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아왔다. 이런 질문을 접할 때마다 그는 "가슴을 쳤다"고 말했다. 너무 답답해서 결국 '구글은 스카이를 모른다(알투스 刊)' 책까지 썼 다고 했다.

    이씨 본인도 스카이가 아닌 부산대 출신이다. "스탠포드는 이름을 몰라서 못 갔고, 스카이는 집에서 멀어서 안 갔죠." 그의 고향은 김해 산골짜기. 마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좁은 자취방에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 담임 선생님과의 5분 면담으로 결정된 대학이었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의 대학과 남들이 다니는 대학을 마음속으로 줄 세워 본 적이 없었다. 그저 현재의 시간과 현재의 환경을 즐겼을 뿐이다.

    그는 '조그만 기업에 다니는데, 아무 비전도 없는 것 같아요. 대기업 간 친구들이 부러워요'라고 말하는 고작 서 른 살 먹은 청년들을 보면서 더 답답하다고 했다.스카이 다음에는 대기업이다.그렇게 간판 따라 줄을 세우고 스스로 패배주의에 사로잡힌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더 효율적으로 더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시도를 하기 에도 바쁜 나날인데, 대기업 입사를 못한 자신을 인생 낙오자로 여긴다.

    그는 "청년들의 이런 생각을 정말이지 바꿔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이름도 낯선 '구글'같은 데를 왜

    가냐고 하던 시절, 그냥 그 회사의 일하는 방식이 좋아서, 더 좋다는 회사(야후)를 걷어차고, 구글을 선택했던 자 신의 살아온 방식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패배주의를 조장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금씩 기를 죽여서 결국에는 자존감 따 위를 없애버리고 있다는 것. 그는 그런 '생각'을 없애버리고 싶은 것이다.

     

    "욕심과 경쟁심을 버려라"
    한국은 중학생조차도 친구들과 경쟁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다. 이씨는 한 중학생으로부터 받은 메일에 '나의 생각도, 내가 아는 것도 다른 친구에게 알리는 것이 싫은데...'라고 적혀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중학생 에게 보낸 답장을 보여주었다.

    "욕심과 경쟁심은 스스로에게 가장 큰 독입니다. 내 자신에게 시간과 에너지를 다 투자해도 충분하지가 않은데, 그 아까운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남과 비교하면서 쓰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지요.저는 대학교때 모 범생이고 부자이고 똑똑하고 잘생긴 친구를 부러워 한 적이 없었어요. 저는 전산학과였지만 컴퓨터가 없었고, 한 친구는 몇 백만 원짜리 컴퓨터를 자기 방에 떡 허니 갖추고 있었지요. 덕분에 그 친구 컴퓨터로 숙제도 했지 요.친구들은 시샘하지 않는 제가 좋았던지, 더 많은 친구와 친하게 되었지요.그런데 그렇게 다 가진 것 같은 친 구도 나이 들어 벤처사업 실패하고 힘들어할 때 제가 위로 해주고, 다시 일어설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도 하죠. 인생은 경쟁할 필요가 없는 게임입니다. 누가 이기고 지는 게 아니니까요. 함께 가는 것이거든요."

    비교하게 되는 순간, 내가 해보고 싶은 것조차도 못하게 된다는 것. 그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내가 하고 싶 은 것을 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툭'하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업따로, 꿈따로가 아니다"
    이씨는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지금 이 순간이 미래의 근간이 된다"고 늘 강조한다고 말했다. "현재 듣고 있는 수업,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 지금 나의 일을 무시하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하는 공부나 일이 자신의 꿈이나 하 고 싶은 일과 관련이 적든 많든, 무조건 결국엔 연결이 됩니다.내가 다니는 학교가 시시해서, 전공이 안 맞아서 수업에 잘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다른 길을 찾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지금 열심히 듣고 일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지방의 한 작은 대학 학생들을 만났을 때의 안타까운 심정도 얘기했다. "대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없다보니 아예 목표 자체를 안 세워요. 어차피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시도 자체를 안 하니까 걱 정조차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수업에는 관심이 없죠. 지금 현재에 내 목표를 끌어다가 연결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나아가는 거죠."

    "구글이 또다른 스카이가 되는 것이 싫다"
    그는 얼마 전 경기도에 사는 한 고등학생의 메일을 받았다.'구글은 스카이보다 하버드를 더 알아주는 것 아니 냐'는 질문이었다. 그의 답장은 이랬다.

    "구글에는요. 아이비리그 수석 졸업자들도 많지만, 고등학교만 졸업한 동료들도 많이 있어요. 그 사람의 자질을 보는 것이지 그 사람의 프로필을 보고 뽑지 않아요. 자신만의 실력을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하죠."

    그는 "요즘 취업준비생들 사이에 구글 다니는 것이 마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이게 참 거부감 느껴진 다"고 말했다. "구글이 또 다른 스카이처럼 비치고 있는 거지요. 구글이라는 이미지만 보는 겁니다. 사실 구글 입사가 문제가 아니라 구글에 들어온 다음 어떻게 하느냐가 더 문제거든요. 정말 만만치 않아요. 어느 곳에서든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일단 어디어디 간판을 달고 싶다는 생각을 빨리 버려야 합니다."

    이씨는 최근 강연을 했던 마이스터고 학생들과 프로그래밍 동아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씨가 직접 개발자를 초빙 해 지도하게 하고, 자신은 한국 출장 올 때마다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자신의 책 수익금으로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해 동아리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라즈베리 파이는 전기기구, 로봇 등을 연결해 아이디어 상품을 프 로그래밍할 수 있는 모듈형 컴퓨터 보드이다. 마이스터고의 진짜 IT교육을 이준영씨 자신이 실행해보겠다는 것.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1등 해야지'라는 생각이 아니라 '우리 동아리가 함께 뭔가를 만들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는 것. '스카이를 가는 것'을 꿈꾸지 말고 '무언가 함께 만들어보자'라는 꿈을 꾸도록 해보겠다는 것. 대한민국이 바꾸지 않으면, 이준영 혼자서라도 바꾸어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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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① - 자기소개서의 두 기둥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1074 ip:121.176.206.109
    2014-07-10

     

    자기소개서의 두 기둥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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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 선비들의 취향이 점점 타락하여 학문도 날로 비속해지고 있다. 과거시험 답안을 봐도 소설 따위에나 어울릴 어지러운 문체를 사람들이 모방하다보니 경전에 있는 진중한 전통문체가 사라지고 있다.  요즘 문체는 내용이 빈약하고 기교만 부려 옛사람의 체취는 없고 조급하고 경박하여 평온한 세상의 문장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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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은 타락한 글쓰기 방식을 추방하고, 전통문체를 수호하기 위해 조선시대 정조 임금이 펼쳤던

                  '문체반정(文體反正)' 운동을 설명한 왕조실록의 내용입니다. 정조는 당시 지식인들이 근본 없는 문체에

                  빠져 유교적 전통을 경시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현대적 관점에서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의

                  사례로 비판하면 그만이겠지만, 우리는 이 사건 속에서 글쓰기의 중요한 의미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

                  예로부터 글은 내용뿐 아니라 형식만으로도 글쓴이의 정신과 됨됨이를 파악하는 근거가 된다고

                  여겨졌습니다. 실제로 논술 지도를 하다보면 최상급의 논술을 쓰는 학생들은 대부분 글씨도 깔끔한

                  정자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글의 내용과 문단 구성이 좋으면 가독성이 높아져 글씨가 좋아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사고가 체계적으로 작동되면 그것을 형식으로 구현하는 문체나 필체 역시 그 수준으로 상향 조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문체를 인물의 사상과 품성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한 선인들의 행태도

                  이해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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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맥락에서 우리가 함께 공부할 '자기소개서 작성법'도 내용과 형식 두 측면으로 대별하여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을 과학기술의 미래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과학영재학교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학교 측에서는 어떻게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학생부를 뛰어 넘어 입학지원자의 영재성, 잠재성, 인간성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학영재학교 입학담당관제 도입 이후

                  자기소개서가 모든 푱가의 기본자료로 사용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는 성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는 다른 서류들을 보완해주는 추가적 정보제공의

                  기능을 담고있습니다. 정보가 미흡할 때 사람에 대한 평가는 주로 그 사람이 성취한 결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잘 알지 못하는 학생을 만나면 출신학교나 성적 등을 질문해 답에 따라 상대를 평가하고 선입견을 가졌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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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결과 중심적 평가는 항상 오판의 위험이 있습니다. 가정환경이 좋고 사교육 지원이 여유로워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학생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숙한 자기의식으로 급속한 성적향상을 이루고 있는

                  학생은 결과가 유사하더라도 완전히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판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행위의 동기나 과정을 세부적으로 검토하여 복합적이고 가중적인 진단을 도모해야만 합니다.

                  과학영재학교의 입학담당관은 학생부로 파악이 어려운 학생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내는 정보 사냥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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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이 '디테일(detail)'의 힘은 '진실성'이란 덕목과 결합하여 인간적 매력을 더욱 강화시켜줍니다.

                  내실이나 확신이 없는 포장된 증언은 구체적일 수 없습니다. 사정관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앞뒤 맥락과 전후 상황을 성실하게 기술한 자기소개서만이 입학사정의 자료로서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최선을 다해 발굴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글쓰기(writing)' 역량입니다.

                  자칫 이공계 학생들이 가질 수 있는 오해 중 하나가 글쓰기는 인문계의 특화된 전문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가 '이과는 수학, 문과는 언어'라는 왜곡된 이분법적 통념에서 탈피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는

                  생각할 것도 없이 당장 자신의 학습과 진학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① - 자기소개서의 두 기둥

    [출처]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① - 자기소개서의 두 기둥|작성자 와이즈만 영재교육

    http://blog.naver.com/weizmann_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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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② - 기본을 갖춰야 내용이 보인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711 ip:121.176.206.109
    2014-07-10

     

    기본을 갖춰야 내용이 보인다.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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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한국축구가 세계무대에서 맥을 못 추는 이유를 기술 부족으로 생각해 왔는데, 

    딩크는 '기술은 수준급이나 체력이 문제' 라고 진단했다.

    그는 '체력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고는 월드컵 무대에서 참패를 당할 수밖에 없다' 며

    동안 다리에 쥐가 날 정도의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해왔다."

    축구 해설가 신문선 씨는 히딩크 리더십을 분석하며,

    월드컵 4강 신화의 원동력을 '기본에 충실하기'로 규정한 바있습니다.

    그렇다면 글쓰기에서 '기본'에 해당하는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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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 언급한 바와 같이 '광의의 글쓰기 역량'은

    글의 형식과 내용 두 측면을 모두 포괄하지만,

    '협의의 글쓰기 역량'은 '전달능력'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반적으로 '글을 잘 쓴다'고 할 때는 내용보다도

    소통에 성공한 글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만 나와도 글을 통한 의사전달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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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그렇다면 언론사마다 버티고 앉아있는

    '교열기자(proofreader)' 들은 모두 길바닥에 나앉아야겠죠.

    사실 말이 좋아 '기본' 이라고 하는 것이지 글쓰기의 기본을 완성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다른 어떤 분야의 사람들보다

    글쓰기의 기본 능력을 철저히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과학기술 언어는 대중의 일상적 언어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기술 영향력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파급되고 있는

    오늘날 이공계의 전문지식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보다 뛰어난 서술능력이 요청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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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맥락에서 기초적인 문법이나 표현이 약한 자기소개서는

    장차 과학기술 전문가가 되기에 자질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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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서 작성 시 형식 측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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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용어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사소하다가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같은 유아적 말투, '멘붕, 팀플' 같은 인터넷 신조어,

    '근데, 되게' 같은 구어적 표현 등을 사용하는 것은 애교스럽고 친근한 표현 같지만

    입학담당관들이 학생의 이미지를 그리는 데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덧붙여 '유니크, 심플' 따위의 우리말로 대체할 수 없는 외국어를 그대로 표기하거나,

    우리말도 외국어도 아닌 애매한 번역투 용어의 남발,

    듣기 거북한 비속어의 사용 등은 두말 할 나위 없이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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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맞춤법을 지켜야 합니다.

    친한 사이에도 문자를 주고받다가 맞춤법에 어긋난 글이

    자꾸 나타나게 되면 실수가 아니라 무식일 수 있다는 의심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

     사람에 대한 신뢰에 균열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다음은 네티즌들이 뽑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10가지 사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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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이)들어나다→드러나다, 몇일→며칠, 왠일인지→웬일인지, 금새→금세,

    (친구들과 재밌게)예기를→얘기를, 오랫만에→오랜만에, 문안하다→무난하다,

    않하고→안 하고, (병이)낳았다→나았다, 어의없다→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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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헷갈리는 단어도 있죠?

    미리미리 맞춤법을 공부해서 우리 말글살이가 바로 서게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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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문법적으로 말이 안 되는 '비문(非文)' 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독자로 태어나 집안 어르신들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란 저는 어려서부터 특히 과학자인 아버지께서

    큰 영향을 주셨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면 필자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대충 이해가 되긴 합니다만 문법적으로는 영 어색한 비문입니다.

    주어와 서술어 간에 문장 호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문장은 '저는 독자로 태어나 집안 어르신들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 중에서도 과학자인 아버지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제게 큰 영향을 주셨습니다.' 정도로 깔끔하게 수정해야합니다.

    비문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글 완성 후에 제 3자의 입장으로 변신하여

    꼼꼼하게 '퇴고(堆鼓)' 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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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문단구성입니다.

    자기소개서는 입학담당관들을 배려하는 형식을 갖춰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줄바꾸기도 하지 않고 꽉 채워 쓴 글은

    성실한 느낌 대신 피로감만 줄 뿐입니다.

    줄바꾸기는 독자로 하여금 여백을 통해 심리적 여유를 갖게 할 뿐 아니라

    이야기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쓰기의 필수 기술입니다.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② - 기본을 갖춰야 내용이 보인다.

    [출처]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② - 기본을 갖춰야 내용이 보인다.|작성자 와이즈만 영재교육

    http://blog.naver.com/weizmann_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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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③ - 자기소개서 실전 연습 :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3727 ip:121.176.206.109
    2014-07-10

    자기소개서 실전 연습 : 수학·과학 영역의 재능

    이공계 자기소개서 전략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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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영재고가 입학담당관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식적으로 발표된 입학담당관제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21세기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는 단순 교과 점수가 아닌 개인의 소질과 적성,

                       가능성으로 평가 받아야 한다.

                       따라서 문제해결 능력, 창의력, 리더십, 봉사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목적에 맞게 입학담당관제의 공통 전형 요소가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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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다양한 기준과 조건이 나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목해서 보아야 할

                       부분은 역시 선발대상인 '우수한 인재'에 대한 규정입니다.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르면 '영재란 재능이 뛰어난 사람으로서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 사람'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때 '특별한 교육'이라나 탁월한 재능을 지닌 학생에게 적용되는 수월성 교육

                       (excellence in education)을 의미합니다. 교과 성적뿐 아니라 다른 요소를 함께

                       보겠다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과학영재고의 입학담당관이 뽑고자 하는

                       학생은 수학·과학 역량을 갖춘 학생입니다. 쉽게 말해서 수학·과학 역량이

                       검증되고 나서 다른 조건들이 추가로 적용되는 것이지, 수학·과학 역량을 뺀 다른

                       요인에 의해 선발될 수는 없습니다.

                       결국 수학·과학 역량은 합격을 위한 필요조건인 셈입니다.

                       따라서 모든 과학영재고 자기소개서 항목에는 수학·과학 분야의 역량을 검증하기

                       위한 질문이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

                       기출 질문들을 살펴보면, '수학·과학 재능에 대한 계기나 경험', '수학·과학

                       분야의 능력, 흥미, 특기', '수학·과학적 재능과 관련한 중요 계기',

                       '수학·과학 교과 활동 중 가장 독특하고 의미 있는 활동과 그 이유' 등이

                       이 항목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질문에 효과적인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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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수학·과학 분야의 잠재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영역의

                       활동과정에서 나타난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실험 경험을 소개하더라도 매뉴얼대로 진행하여 정해진 결과를 도출한 사례보다는

                       실험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계획된 실험을 관철시킨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호소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험 시 변수의 통제 과정이나, 인위적으로 실험조건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등을 설명하면 됩니다.

    ?

    ?

                                     둘째, 경험으로 체득한 본인만의 학습법 소개 및 그 성과에 대한 언급이

                       필요합니다.

                       관련 분야의 역량을 갖추기까지 설사 사교육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도 굳이 그러한

                       내용을 밝힐 필요는 없습니다. 이야기의 초점은 자신이 그러한 주변 도움을 어떠한

                       방식으로 흡수하고 발전시켰는가를 전달하는 데에 두어야 합니다.

                       '예·복습을 철저히 해서 성적을 올렸다'가 아니라 '어떻게' 예·복습을 해서 어떤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는지를 기술해야 합니다.

    ?

    ?

    ?                   셋째, 집단적으로 문제를 공유하고, 협동을 통해 해결한 사례를 제시하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경우 학생들은 학교 내의 동아리 활동이나 외부의 각종 캠프 및 대회 참여를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의미 있는 경험을 합니다. 특히 문제해결 시 집단적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나 역할 분담을 통해 학습 목표를 성취한 과정을 서술한다면 교과

                       능력뿐 아니라 리더십이나 인성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는 부수적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

    ?

    ?

    ?

                       넷째, 간접경험으로서 독서활동을 통한 결과나 영향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은 책 내용을 요약하는 데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독서활동이 단순히 지식의 습득과정으로만 묘사된다면 아쉽습니다. 수학·과학 영역의??

                       잠재력은 독서활동 중에 가졌던 문제의식을 통해 증명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실천계획을 세웠다거나 실행했던 내용을 밝힌다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

                       다섯째, 질문에 따라서는 수학·과학 역량에 영향을 미친 가정환경이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해도 괜찮습니다.

                       예를들어 가족 중에 과학 전공자가 있어서 과학 분야의 장서가 많아 어려서부터 쉽게

                       과학 서적을 접할 수 있었다든지, 동네 주변에 천문대가 있어서 제집처럼 드나들었다는

                       식의 흥미를 끌만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내용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학생의 발랄함이 반영된 재미있는 글은 입학담당관에게도 호감을 줍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weizmann_why

     CNI 입시이야기 / [와이즈만 중등CNI]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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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 분석 - 자소서, 면접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2922 ip:121.176.206.109
    2014-07-10

    2015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 분석

    자소서, 면접 변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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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8월부터 2015학년도 과학고 입시가 시작된다. 전기 모집을 실시하는 특목·자사고

               유형 가운데 가장 빠른 일정이다. 총 20개 과학고에서 각 시도별로 약 1,7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2015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핵심과 이슈들을 정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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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1. 과학고를 지원하면 다른 특목·자사고 지원은 불가능하다!

               한성과고 입학전형 요강 기타 유의사항을 보면 '본교의 전형에 지원한 자는 전국 소재      

               전기 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전기(前期)' 고등학교는 일반적으로 10~11월에 입학 전형이 진행되는 외고나

               국제고, 전국 및 광역 자사고 등을 가리킨다. 정부는 지난 2010학년도부터 특목·자사고의

               중복 지원 금지와 지원 지역 제한 정책을 시행했다. 즉 전기 모집 고등학교 가운데 1개

               학교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로 인해 5:1 안팎이던 특목·자사고 경쟁률이

               2:1 안팎으로 뚝 떨어졌다. 경쟁률은 낮아졌지만, 지원할 수 있는 '티켓'이 1장뿐이기 때문에

               특목·자사고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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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2. 과학고의 인재상은 수학 또는 과학에 열정과 재능이 뛰어난 학생이다!

               부산과고 지원 자격을 보면 '수학,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재능과 열정, 잠재력을 가진 자로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가 포함돼 있다. 표현의 차이는 있지만 20개 과학고 인재상은 이와

               동일하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 말을 여러 차례 곱씹어봐야 한다.

               그리고 본인의 수학 또는 과학의 열정과 재능의 뛰어남을 지원하는 과학고 입학담당관에게

               어떻게 '증명'할 것인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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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03. 1단계는 서류 평가와 방문 면접으로, 2단계는 소집 면접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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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고 입학전형 요강에 제시된 전형 요소들은 크게 서류와 면접이다.

               여기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이다.

               서류와 면접 중심으로 선발한다는 점에선 여타 특목·자사고 입시와 다를 바가 없다. 

               그러나 세부 사항들을 살펴보면 과학고 입시의 남다른 점들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외고나 국제고는 영어, 자사고는 주요 5개 교과(수학, 국어, 영어, 과학, 사회) 등을

               반영하는 것과 달리, 과학고 내신 성적 반영 과목은 수학,과학이다.

               둘째, 외고나 국제고, 자사고의 자기소개서 글자 수가 1,500자 이내인 것에 비해, 과학고

               자기소개서 글자 수는 3,000자이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탐구 실험 등 활동이 중시되는

               과학고의 특성 등을 감안해 외고, 국제고 등과는 (자기소개서를) 차별화 한다"고 밝혔다.

               셋째, 외고나 국제고, 자사고는 보통 열흘 안팎 짧은 기간 동안 서류 평가를 마치고 2단계

               소집 면접을 진행하는 반면, 과학고는 8~9월부터 11월까지 3~4개월에 걸쳐 지원자들을

               검증한다. 

               특히 2단계 소집 면접에서 여타 특목·자사고와 달리 수학,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검증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3월말에 펴낸 '2015학년도 서울시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보면 과학고의 경우에만 2단계 소집면접에서 "과학적(수학·과학) 탐구 및

               체험 활동에 따른 독자적 지적 성장과 성숙한 가치관"을 평가할 수 있도록 허용했음을

               알 수 있다.

    ?

               그러므로 과학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①기본적으로 중학교 수학 및 과학 내신 성적을

               최상위권으로 유지하면서, ②3,000자 분량(A4 2.5장)을 채울 수 있는 차별화된 수학 또는 과학

               학습 경험을 쌓고, ③과학고 교사를 앞에서도 유창하게 자신의 수학, 과학 학습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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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1> 성취평가제 적용으로 자기소개서와 면접 변별력이 강화됐다!

     

    ?           2015학년도 특목·자사고 입시의 가장 큰 이슈는 성취평가제의 첫 적용이다.

               지난해 중3 학생들 학생부에는 과목별 석차가 기재됐으나, 올해 중3 학생들 학생부에는 석차 대신

               성취도와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만이 기재돼 있다. 여기서 성취도란 예전 수우미양가처럼 한 학기

               중간고사, 수행평가, 기말고사 합산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A등급, 80점 이상이면 B등급을 부여하는

               식이다.

     

     

     

     

    ?

     

               지난 2월 교육부의 특목·자사고 입시 가이드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

               등으로 석차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특목·자사고 입시에서 예전처럼 '상위 4%' 식의 석차

               배분율이 적용될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그러나 예상을 깨고 교육부는 특목·자사고 입시에서

               '성취도'만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시도 교육청에 '2015학년도 과학고

               자기주도 학습전형 매뉴얼'을 배포하면서 "수학 및 과학의 내신 성적 산출을 성취도로 적용

               한다"고 못 박았다.

               2015학년도 세종과학고 입학전형 요강 제출서류 관련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부) 교과학습발달상황 중 원 점수, 과목평균, 표준편차는 제외하고 출력함"이란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올해 과학고 입시에서 수학 및 과학 성적을 석차 백분율이나 워점수가

               아닌 성취도(A,B 등)만 반영한다는 뜻이다. 즉, 수학, 과학 성적이 90점 이상이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대다수 과학고들은 올해부터 1학년 수학 및 과학 성적까지도

               반영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취도만 반영하는 교과 내신 성적의 변별력은, 석차 백분율을 반영했던

               지난해에 비해 무척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해 한성과고 정주혜 입학홍보부장은

               <미즈 내일>(669호)과의 인터뷰에서 "성취평가제로 내신변별력이 낮아져 자기소개서와

               교사 추천서,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2> 자기소개서 작성 요건이 까다로워졌다!

    ?

               첫째, 지난해 5,200자에서 올해 3,000자로 자기소개서 분량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혹자는 "자기소개서 분량이 줄어들면 준비하는 게 쉽지 않겠냐?"고 말하지만 이는 자기소개서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올해 과학고 자기소개서 구성 요소로 제시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①지원동기 및 진로계획 ②자기주도학습 과정 ③수학 또는 과학 탐구활동 ④독서활동 ⑤봉사 활동

               및 핵심인성요소 관련 활동 등 5가지이다. 1가지 내용 당 600자 꼴이다.

               사례 중심으로 써야 하는 자기소개서의 특성을 감안하면 글자 수가 줄어들수록 전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5가지 자기소개서 요소 관련 차별화된 경험 사례를 신중하게 선정한 후

               군더더기 없이 표현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둘째, 자기소개서 작성 시 쓰지 말아야할 내용들이 보다 엄격해졌다.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① 올림피아드(KMO 등), 교내외 각종 경시대회 등 입상 실적, 영재교육원 교육 및 수료 여부

               ② TOEFL, 한국어, 한자 등 각종 어학인증시험 점수 ③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암시하는 내용

               ④ 학교에서 주관하지 않은 모둠 및 프로젝트 활동, 사설 학원 및 기관에서 추진하는 교과 관련

               활동 등의 기재를 금지했다. 이 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자기소개서 내용을 미리미리 써보는 게

               필요하다.

    ?

               ?지난해 과고 경쟁률은 3:1~5:1 사이였다. 다른 특목·자사고에 비해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사실 과고 지원자 대부분은 과학영재학교에 도전했던 학생들이다. 이들에게는 과고 입시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과고 입시보다 까탈스러운 과학영재학교 입시를

               겪어봤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시 경험은 합격 여부를 떠나서 소중한 경험 자산이 될 것이다.

               겪어본 사람은 안다.

    출처 : http://blog.naver.com/weizmann_why

    2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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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외고, 제7회 YOUTH MODEL SUMMIT 정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967 ip:121.176.206.109
    2014-07-10

    울산외고, 제7회 YOUTH MODEL SUMMIT 정상에 서다 

    울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문곤섭)는 학생들이 지난 5월 18일(토)~19일(일)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코리아타임즈 국제교류원 주최로 열린 제7회 YOUTH MODEL SUMMIT(청소년 모의정상회의)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외고의 영어토론팀인 최준우(2), 김소희(2), 정지안(2) 학생들이 타 시?도의 쟁쟁한 외고학생들과 전국단위의 일반고 학생들과 당당하게 실력을 겨뤄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외고 영어토론팀은 ‘힘 없는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이라는 주제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번 수상은 2012년 제5회 YOUTH MODEL SUMMIT(청소년 모의정상회의)의 금상(2위)에 이은 대상이라는 점에서 학교입장에서 의미가 매우 깊다.

     

    금번 수상자중 최준우 학생은 지난 2월 17일 개최된 the YOUTH MODEL RAMSAR CONVENTION 2013(2013 청소년 모의 람사르대회)에서도 최고상인 BEST DELEGATE(최우수 대표)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곤섭 교장은 "이러한 수상의 비결을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2010년에 개교한 이래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울산외고는 각종 경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끝.

    출처 : http://blog.naver.com/us_edu/70168076855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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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외고, 김희래 학생 한국모의국제회의 대상 수상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1131 ip:121.176.206.109
    2014-07-10

    울산외고, 김희래 학생 한국모의국제회의 대상 수상 

     

     

    울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문곤섭) 2학년 김희래 학생은 중앙일보와 한국외대가 공동주최하는 2012 한국모의국제회의(Korea International Model Congress, 이하 KIMC)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상인 한국외대 총장상을 수상한 김희래 학생은 상장과 더불어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8월 3일~5일, 3일간 열린 대회에서 350여 명의 중·고교학생들이 참가하여 미국의회를 재연하는 국내(Domestic)부문과 UN총회를 재연하는 국제(International)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한국모의국제회의는 미국의회(상원, 하원, 국무회의)와 UN국제기구의 의사결정을 재연하며 글로벌 이슈에 관해 토론하고 법안 작성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과정은 영어로 이루어지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회이다.

     

      김희래 학생은 교내 영어 토론 동아리(Belarp)에서 동아리원들과 함께 토론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회의를 재현한 동영상을 자주 보고 자신이 회의 구성원이 된 것처럼 시뮬레이션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평소 본교의 영어 토론 동아리의 활동을 통해 시사 주제를 놓고 선후배들이 영어로 말하고 모의 유엔 활동을 해 왔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문곤섭 교장은 “울산외고 학생들이 영어 토론 동아리의 활동을 통하여 국제적 감각을 쌓고 경제·경영과 관계된 의제를 다루면서 시야를 넓히고 해당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 및 영어능력향상에도 도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us_edu/701456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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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외고,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대회 '대상'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1578 ip:121.176.206.109
    2014-07-10

    울산외고,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대회 '대상'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외국어고등학교(교장 문곤섭)는 제19회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3학년 안선주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제19회 대한민국 학생 영어 말하기 대회는 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하고 Loyola Marymount University가 후원해 개최됐다. 한미 친선 교류증진과 대한민국 문화 홍보를 위한 미국공연 대표단원 선발의 취지에서 열린 대회다.

    안선주 학생은 대회에서 전국단위의 최고 실력을 갖춘 학생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Donations for Unified Society'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기부할 수 있는 것은 사회 상류층뿐만 아니라 중산층 또한 재능 기부나 일손 돕기 등으로 계층 간의 빈부 격차를 좁혀가며 통합된 하나의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

    울산외고 관계자는 "울산외고는 원어민 수업과 매주 쓰는 영어 저널과 원어민 첨삭을 통한 쓰기 훈련을 하고 있다. 이것이 연이은 수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곤섭 교장은 "이러한 수상의 비결을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에 개교한 이래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몰리는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울산외고는 국내 최고 권위의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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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맨 비행의 꿈
    [프린스턴 어학원] 조회수:623 ip:121.176.206.109
    2014-07-09

    KBS  140708 세상의 모든다큐 버드맨 비행의꿈을 시청 한 후 

    온라인 Writing 숙제 토픽에 대한 글 쓰기 

    What makes people want to try extreme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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